꾸준히 사랑받는 공연 포스터, 리플렛 디자인 제작 사례

디피디자인
2026-03-08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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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감사하게도

꾸준히 찾아주시는 고객님 덕분에

즐겁게 디자인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작업은

해봄 아트홀 12월 기획공연 포스터 디자인입니다.

2025년 마지막 기획공연이기도 했고,

공연의 주제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영화로 듣는 재즈 히스토리"


크...

영화와 재즈라니요.

단어만 놓고 봐도 분위기가 이미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주제가

생각보다 직접적인 형태로 보이는 소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꽃, 계절, 전통, 축제처럼

바로 떠오르는 시각 요소가 있는 주제와는 다르게,

이번 공연은 장르의 분위기, 시대성, 감상 경험을

디자인 안에서 정리해줘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작업에서는

단순히 “재즈스럽게” 보이게 만드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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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정보가 잘 읽히고,

아티스트의 존재감이 살아 있으면서,

영화와 재즈가 겹쳐지는 감성을 한 화면 안에 정리하는 것에 

출처 입력



집중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작업 개요

작업명 : 영화로 듣는 재즈 히스토리

클라이언트 유형 : 공연장 / 기획공연 운영 기관

제작 항목 : 메인 포스터, 가로형 포스터, 리플렛, 상세페이지, 모바일 대응 이미지

사용 목적 : 공연 홍보, 온라인 게시, 프로그램 안내, 관람 정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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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피아노, 기타, 콘트라베이스 트리오를 중심으로

영화 속 재즈와 시대별 재즈의 흐름을 함께 들려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공연 소개 자료에는

아티스트 프로필부터 공연 오버뷰, 플레이리스트까지

정리가 굉장히 잘 되어 있었습니다.

이럴 때 디자인은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 역할보다

정보를 읽히게 구조화하는 역할이 더 중요해집니다.




이번 공연 디자인에서 중요했던 포인트

1. 영화와 재즈를 너무 직접적으로 그리지 않기

이런 주제에서 흔히 떠올릴 수 있는 방식은

필름, 스포트라이트, 음표, 재즈바 같은 상징을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그런 접근도 가능하지만,

이번 공연은 해설이 있는 프로그램이었고

구성도 꽤 정돈된 편이어서

너무 익숙한 재즈 클리셰로 가면

오히려 공연의 밀도가 가벼워 보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상징을 많이 덧붙이기보다

타이포그래피와 인물 중심의 구성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즉,

주제를 설명하는 그림보다

공연의 분위기를 압축하는 편집 방식으로 접근한 셈입니다.







2. 아티스트가 가장 먼저 보이도록 구성하기

공연 포스터는 결국

관객이 “누가 무대에 서는지”를 확인하는 매체이기도 합니다.

이번 디자인에서는

세 명의 아티스트를 전면에 배치하고,

그 뒤로 MOVIE & JAZZ 텍스트를 반복적으로 깔아

공연의 키워드가 배경처럼 흐르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분명합니다.

인물이 먼저 보입니다.

공연 주제가 함께 읽힙니다.

사진과 텍스트가 서로 따로 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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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많이들 헷갈립니다.

배경 텍스트는 단순 장식처럼 보이기 쉽지만,

실무에서는 이런 반복 타이포가

분위기 형성 + 키워드 각인 + 화면 밀도 조절

세 가지를 동시에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작업에서도

그 역할을 꽤 잘 해줬습니다.



3. 재즈의 무드를 컬러로 가볍게 번역하기

전체 톤은 화이트 베이스로 정리하고,

포인트 컬러는 핑크와 블루가 섞인 부드러운 그라데이션 계열로 잡았습니다.

재즈라고 하면

짙은 블랙, 와인, 골드 계열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번 공연은 무겁고 클래식한 재즈바 무드보다는

영화와 함께 듣는 해설형 재즈 공연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컬러도

너무 깊고 묵직하게 누르기보다

조금 더 세련되고 산뜻한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너무 올드해 보이지 않고

젊은 감각이 살아 있고

문화예술 프로그램 특유의 정돈된 인상이 유지되도록

균형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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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포스터 디자인 방향

메인 포스터는

공연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핵심 매체입니다.

이번 포스터에서는

상단에 공연 제목을 명확하게 배치하고,

중앙에는 아티스트 비주얼과 키워드 타이포를 묶어

가장 먼저 시선이 모이도록 구성했습니다.

하단에는 참여 아티스트 이름과 공연 일시를 정리해

정보 흐름이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이 구조는 보기에는 단순해 보여도

실제로는 꽤 실무적인 방식입니다.

왜냐하면 공연 홍보물은

디자인 감성도 중요하지만,

관객이 짧은 시간 안에 다음 정보를 빠르게 읽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공연 제목

어떤 분위기의 공연인지

누가 출연하는지

언제 진행되는지

이 네 가지가 한 번에 읽혀야

홍보물로서 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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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형 포스터는 왜 따로 조정해야 할까

공연 디자인 작업을 하다 보면

세로 포스터 하나만 만들고 끝나는 경우보다,

온라인 업로드용 가로형 이미지나 배너형 비주얼까지

같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작업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세로형 포스터에서 잘 보이던 구성도

가로형으로 바뀌면 정보 우선순위가 달라집니다.

세로형은

타이틀 → 인물 → 세부 정보 흐름이 자연스럽지만,

가로형은

시선이 좌우로 퍼지기 때문에

제목, 인물, 로고, 날짜 배치의 균형을 다시 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단순 확대나 잘라내기가 아니라

가로 비율에 맞는 긴장감으로

다시 정리해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실무에서는 이런 매체 대응이

생각보다 작업 퀄리티를 크게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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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배너나 상세페이지 상단 비주얼에서도 일관된 톤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리플렛과 상세페이지는 포스터와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포스터는

관심을 끌고 분위기를 전달하는 역할이 크다면,


리플렛과 상세페이지는

관객이 실제로 공연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는 매체입니다.



이번 공연은

아티스트 정보, 프로그램 개요, 플레이리스트 등

텍스트 정보량이 적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서는 보여주는 디자인보다 읽히는 디자인이 더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내부 페이지는

다음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아티스트 프로필이 한눈에 구분되도록 섹션 분리

제목과 본문 서체의 대비를 명확하게 설정

텍스트가 길어 보여도 답답하지 않도록 충분한 여백 확보

메인 포스터의 키 비주얼을 내부에도 일부 연결해 통일감 유지


이런 작업은 화려하진 않아도

전체 결과물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공연 리플렛은

현장에서 실제로 손에 들고 읽는 매체이기 때문에

너무 꾸미기만 하면 오히려 전달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메인 포스터의 비주얼 언어를 유지하면서도,

리플렛과 상세페이지에서는 공연 이해에 필요한 텍스트 정보가 편하게 읽히도록 정리했습니다.





이번 작업에서 특히 신경 쓴 실무 포인트



주제 해석 : 영화 + 재즈를 직접 묘사하지 않고 분위기와 구조로 번역

정보 구조 : 제목, 인물, 출연진, 일시가 빠르게 읽히도록 정리

매체 대응 : 세로형, 가로형, 리플렛, 상세페이지까지 톤 일관성 유지

타깃 고려 : 공연 관람객은 물론, 공연장 운영 측이 보기에도 정돈된 결과물

활용성 : 온라인 홍보와 오프라인 인쇄물 모두 대응 가능하도록 설계



왜 이런 공연 디자인은 ‘분위기’만으로 끝나면 안 될까

문화예술 분야 디자인은

감성적인 무드만 잘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실제 실무에서는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바로

정리된 전달력입니다.


좋은 공연 포스터는




예쁜 그림 한 장이 아니라,

공연의 성격을 보여주고

출연진의 인상을 남기고

필요한 정보를 읽히게 하고

다른 홍보 매체로 확장되어도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이번 작업도

그 기준 안에서 풀어내려 했습니다.

그래서 포스터 한 장만 예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공연 전체 홍보 흐름이 하나의 톤으로 이어지도록

결과물을 구성했습니다.





이번 영화로 듣는 재즈 히스토리 공연 디자인은

추상적인 키워드를 다루는 작업이었지만,

그만큼 디자인이 개입할 여지가 큰 작업이기도 했습니다.

영화와 재즈라는 감성적인 주제를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게 풀고 싶었고,

공연의 정보성과 분위기를 함께 가져가는 방향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런 작업은 늘 재미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물건을 설명하는 디자인보다,

보이지 않는 분위기와 흐름을

화면 안에 정리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쉽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마무리

공연, 전시, 행사 홍보물은

단순히 예쁜 이미지보다


주제 정리, 정보 구조, 매체 확장성이 함께 맞아야

결과물이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이번 작업처럼

포스터부터 리플렛, 상세페이지까지

하나의 톤으로 정리해야 하는 작업은

초기 방향 설정이 특히 중요합니다.


공연 포스터나 문화예술 홍보물,

행사 리플렛, 상세페이지 디자인이 필요한 경우

작업 목적과 사용 환경에 맞춰

정리된 방향으로 디자인을 진행해보겠습니다.







디피디자인은 남쪽에 있는 경남 진주에서

전국 각지로 다양한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최근엔 지역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하나의 디자인이 아닌 

연결된 다양한 디자인들을 통합해서 진행을 많이 하네요


아래 디자인 외에도 

필요한 부분은 카카오 채팅으로 바로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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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연구과제보고서

연구개발보고서

연구개발계획서

IR제작

사업제안서

연구보고서

강의교안

PPT 템플릿

학회발표용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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